달짝지근해:75101 달짝지근해: 7510 - 슴슴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가볍고 편하게 즐기다 가슴 뭉클해지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원래 무거운 영화를 부담스러워해서 잘 안 보는데... 최근 영화관에서 '밀수'와 '콘크리트 유토피아'입니다... ㅠ.,ㅠ;; (이전 '밀수'와 '콘크리트 유토피아' 관련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영화 - 인상적인 수중 전투신, 임팩트가 부족해서 아쉬운 스토리. 안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볼 영화가 많았던 저번 달과는 달리 이번 달에는 딱히 보고 싶은 영화가 없었는데 마침 '밀수'가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관람하고 왔습니다. ^^ 자! 그러면 지금 mingky-hyung-a.com 콘크리트 유토피아 - 회색빛 콘크리트같은 영화.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평소에 무거운 영화는 보지 않는 편이었는데... 딱히 볼 게 없는 요즘... 오늘은 태풍을 뚫고 보고.. 2023.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