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온에떼라의 샌드쿠키인
장미 체리 라즈베리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수~일 : 11:30~18:00
월, 화 : 휴무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on.etait.la/
장미 체리 라즈베리는
샹제리제를 먹었을 때
같이 주문했던 제품입니다.
샹제리제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원래는 모과 유자를 주문하려고 했지만
제품이 없어서
안 먹어 본 제품 중에서 고민하다가
선택했었습니다. ^^
장미 체리 라즈베리는
먹으려고 제품을 입에 대자마자
바로 장미향이 느껴지며
먹기 전부터 장미 향이 강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
맛은
쿠키가 습을 먹었는지
식감이 살짝 눅진했었는데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기에
이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샌드는
카라멜의 늘어지는 식감과 함께
입안에 장미향이 가득 차고
라즈베리의 산미가
장미향의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특유의 산미로 조금 더 쨍하게 바꿔주었습니다.
그리고
체리의 경우에는
사진과 같이 중간에 따로 섞여 있었는데?
장미와 라즈베리에 눌려져
맛이 다소 뚜렷하지는 않았지만
라즈베리의 산미가 너무 과해 지지 않게
잡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장미 체리 라즈베리는
전체적으로 장미 향이 강하고
라즈베리가 보좌하는 느낌으로
이 둘은 끝까지 입안에 남아 있었기에
평소에
장미향이 강한 제품을 부담스러워하셨다면
다소 부담스러우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전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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