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스텔라 아르투아입니다. ^0^
스텔라 아르투아는
집 근처 마트에 갔다가
수입 캔맥주를 4캔에
8000 or 9000원에 판매할 때
크로넨버그1664와 함께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이전 크로넨버그1664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스텔라 아르투아는
이전에 포스팅했던 호가든과 함께
벨기에의 대표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5%에 라거 맥주였습니다.
그리고
한 캔의 용량은 500ml였고
묶음이 아닌 개별 가격은 3000원이었습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컵에 따랐을 때
밝은 색이 눈에 확 들어오며
색만 봐도 밝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맛은
맥주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맛이 부담스럽지 않게
훅 치고 들어오고
뒤에서 꽃향 같은 기분 좋은 향이
살짝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살짝 느껴지는 단맛과
뒤에서 올라오와 살짝 들어왔다 사라지는
탄수화물의? 고소한 맛은
제품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습니다.
다만
끝에서 느껴지는 살짝 맹한? 느낌과
탄산이 강하지는 않은 것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목 넘김은 부드러워
마시기 편했습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탄산감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맥주 특유의 맛이 강하지 않아
무겁지 않고 마시기 편했기에
기름기가 많거나
튀김요리와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
제 취향에 따른 별점을 매겨 보자면
5개 만점에
☆ ☆ ☆ ☆입니다. ^^
이전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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