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스리, 카페 - 성수동, 서울숲/온더4 디저트 카페 <온더(on.the)> - 플레지르(Plaisir) / [성수동/뚝섬]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0^ 오늘의 포스팅은 온더의 플레지르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매일 : 11:30~17:00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on.the____/ 지난번에 온에떼라에 카키를 먹으려고 방문하고 나서 나름 근처에 있는? 온더에 방문했습니다. 카키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번에는 나무토막같이 생긴 플레지르(9000원)를 선택했습니다. 플레지르는 헤이즐넛 프랄리네를 직접 만드신 건지 뭔가... 식감이 꺼끌? 사라락? 한 헤이즐넛 프랄리네에서? 달달한 헤이즐넛 맛이 입안에 들어와 점점 진해지고 끝까지 기분 좋게 남았습니다. 그리고 겉에 코팅용으로 사용된 밀크 초코.. 2024. 3. 12. 디저트 카페 <온더> - 부케(Bouquet) / [성수동/뚝섬]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0^ 오늘의 포스팅은 온더의 부케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매일 : 11:30~17:00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on.the____/ 온에떼라에 방문한 후에 방문한 온더!!! 저번에 방문했을 때 아카시아랑 부케 중에 고민하다가 아카시아를 선택했었기에 이번에는 고민 없이 부케(9800원)를 선택했습니다. ^^ 지금까지는 방문할 때마다 창가에 앉았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분들이 앉아 있어 처음으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룸은 아늑하면서도 통창이 있어 답답한 느낌이 없었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진 고풍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책장이 있어 제과 관련 서적과 제.. 2024. 1. 29. 디저트 카페 <온더> - 아카시아(Acasia) / [성수동/뚝섬]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0^ 오늘의 포스팅은 온더의 아카시아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매일 : 11:30~17:00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on.the____/ 온에떼라에 방문했다가 한 곳만 방문하기 아쉬워서 나름 근처에 있는... 온더에 방문했습니다... ㅡ.,ㅡ;; 쇼케이스 앞에서 고민하는 것도 잠시 이번에는 아카시아(8800원)를 선택했습니다. 아카시아는 바삭하게 씹히는 크루스티앙의 고소함과 아카시아 꽃향이 입안 가득 들어오고 여기에 피스타치오의 그 고소하면서도 느끼한? 특유의 맛이 은은하면서도 은근히 존재감을 드러내며 크루스티앙과 아카시아 향을 부드럽게 감싸며 밸런스를 잡아주었습니다. 그리.. 2024. 1. 20. 디저트 카페 <온더(on.the)> - 몽블랑 끌라시끄(Mont Blanc Classiqe) - 가을시즌 메뉴 / [성수동/뚝섬]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0^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온더의 몽블랑 끌라시끄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매일 : 11:30~17:00 입니다. ^^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on.the____/ 온더는 지난번에 온에떼라에 방문하고 난 후에 방문했었습니다. (날이 좋아서 걸어갔었는데... 생각보다 멀어 조금 후회했습니다. ㅠ.,ㅠ;;) 온더 외관 및 인테리어 외관은 나무자재와 통유리로 되어있어 깔끔하면서 앤티크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성수동이 핫해지면서 성수역 주변은 새 건물도 지어지고 뭔가... 현대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온에떼라에서 온더까지 걸어가는 길에는 생각보다 예전 모습이 남.. 2023.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