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0^
오늘의 포스팅은
케르반베이커리&카페의
피스타치오 바클라와 두바이 초콜렛입니다.
참고로!
영업시간은
월~목 : 10:00~22:30
금, 토 : 10:00~18:00
일 : 10:00~23:00
입니다. ^^
피스타치오 바클라와 두바이 초콜렛(5000원)은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두바이 초콜렛(5000원)을 구매했을 때
옆에 있어서
바클라바를 먹어보진 못했지만
궁금해서 같이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두바이 초콜렛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피스타치오 바클라와 두바이 초콜렛은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두바이 초콜렛처럼
플라스틱 용기에 개별포장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초콜릿의 무게는 대략 43g이었고
구매 당일에 먹지 못하고
냉장보관 했다가 다음날에 먹었습니다.
아! 참고로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두바이 초콜렛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피스타치오 바클라와 두바이 초콜렛 쪽이
무게가 더 나가서 그런지
사이즈도 더 커 보였습니다.
맛은
시럽에 절여 저 눅진... ㅠ.,ㅠ;;
페이스트리의 식감과 함께
시럽의 달달함과 페이스트리의 고소함과
겉의 초콜릿이 어우러졌습니다.
그리고 이때
초콜릿 몰딩의 피가 얇아
페이스트리와 시럽이 메인이고
초콜릿은 보조하는 정도라서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두바이 초콜렛처럼
초콜릿이 혼자 너무 튀지 않아
나름 밸런스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유튜브에서 봤을 때는...
바클라바가 바삭한 식감으로 보였기에
생각과는 다르게 시럽에 적셔져 눅진 식감이
굉장히 당황스러웠고 이로 인해
이 식감에 포커스가 집중돼서 그런지...
맛도 뭔가...
이도저도 아닌 듯한 느낌이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피스타치오 바클라와 두바이 초콜렛은
원래 있는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제품명만 보면...
'두바이 초콜릿이 유명하니
우리 가게 메인인 바클라바도 저렇게 만들면
특색 있고 괜찮지 않을까?' 하고
큰 의미 없이 만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ㅡ.,ㅡ;;
그리고
이때까지 바클라바를 먹어본 적이 없었기에
식감이 이게 맞는 건지... 궁금해졌고
그래서 얼른
같이 구매했던 바클라바 세트를 먹었는데
바클라바 세트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에 하겠습니다. ^^
이전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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