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GS편의점의 빅불고기버거입니다. ^0^
식사 시간이 되었지만
뭔가... 밥 생각이 없어
간단히 배를 채우기 위해
근처에 있는 GS편의점에 방문했습니다.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빅불고기버거와
햄 치즈 & 크랩 샌드위치를 구매했습니다.
햄 치즈 & 크랩 샌드위치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에 포스팅하겠습니다. ^^
빅불고기버거는
총량이 233g에 2900원이었고
조리는
1000w 매장용 전자레인지로는 30초
700w 가정용 전자레인지로는
40초를 돌리면 되었습니다.
'빅'이라는 단어가 붙어있는 만큼
사이즈는 큼직했습니다.
맛은
폭신한 번에
달달한 불고기 소스가 먼저 훅치고 들어와
자극적인 맛으로 입안을 가득 채우고
패티는 씹히는 식감과
은근하게 패티 특유의 고기맛을? 더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피클이 꼬득하게 씹히면서
식감의 재미를 더해주었고
소스의 나름 단맛을 잡아주었습니다.
여기에
양배추가 습을 먹긴 했지만...
아삭이는 식감을 더해주었고
마요네즈는
다른 재료들을 부드럽게 감싸주었는데
양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빅불고기버거는
사이즈도 크지만
달달한 소스가 작극적이어서 포만감이
생각보다 컸지만...
이 소스의 달달함이 너무 자극적으로 강하다 보니
다소 부담스러워
자주 먹기는 힘들 것 같았는데
차라리
소스의 양을 줄이던가
아니면
채소의 양을 조금만 더 들려
소스맛을 잡아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이전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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