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바에떼1 이제는 마지막인 디저트 카페 <라그랑자트> - [청담/강남구청역/도산공원] - 파블로바 '에떼', 레피스타슈, 휘낭시에 / 쇼콜라 누아 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대략 2주 전에 안타깝게도... 라그랑자트의 인스타에 여러 사정으로 인해서 6월까지만 운영하신다는 포스팅을 올라왔습니다... ㅠ.,ㅠ;; 소식을 듣고 그 주 평일에 12시 반쯤에 방문했는데... 남아있는 케이크가 없어서 커피와 구움 과자만 먹는 굴욕을 맛보았습니다... ㅠ.,ㅠ;; 사장님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 손님들이 오픈하기 전부터 줄을 선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케이크를 꼭 먹겠다는 다짐과 함께 저번주에는 오픈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으나... 이미 줄 서신 분들이 있었습니다...ㅠ.,ㅠ;; 처음에는 한 번에 4팀정도가 들어가고 구매하신 분이 나오면 다음사람이 들어가는 형태여서... 오픈하고 거의 1시간 후에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ㅠ.,ㅠ;; 다행.. 2023.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