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맥주1 독일 맥주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 독일식 밀맥주 솔직 후기 / Paulaner Weissbier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파울라너 바이스비어입니다. ^0^파울라너 바이스비어는독일의 밀맥주로아직까지 독일 맥주를 마셔보지 못한 것 같아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5.5%였고 한 캔의 용량은 500ml였습니다.잔에 따라보니 탁하면서도 진한 색을 띠어왠지... 묵직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맛은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산미? 알코올의 톡 쏘는 맛과? 맥주의 쌉싸래함이 자기의 개성을 드러내는데뭔가... 진한 것 같으면서도 생각보다 진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뒤에서 살짝 올라오는 단맛과 고소함은 제품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고 탄산은 목을 톡톡 치며 청량감을 더해주는데이 때문인지 목 넘김이 부드러웠고 시러스트 향? 같은 뭔가... 향긋한 향이 살짝 있어 이 향이 기분 좋게 해 .. 2024.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