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식품-술51 제주맥주 <제주위트> - 밀맥주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제주위트입니다. ^0^ 제주위트는 밀맥주로제주거멍그리고 제주펠롱과 함께 제주맥주라는 브랜드의 제품 중 하나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제주맥주는 수제맥주 회사로한창 수제 맥주 열풍이 불었을 때 인기를 얻으며 성장했고공장이 제주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캔에 밀맥아를 6.69% 함유했고알코올 도수는 5.3%였고 용량은 500ml에 235kcal였습니다. 참고로 캔을 흔들어 드시면 가라앉았던 효모가 올라오면서상큼한 풍미가 배가된다고 하니 흔들어 드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제주위트를 잔에 따라보니 색이 진하면서도 탁했고 상큼한 귤? 시러스트 향이나 마시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맛은 오래 유지되는 부드러운 거품 뒤로 맥주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2024. 9. 26. 태국 맥주 <싱하> - 오리지널 프리미엄 라거 솔직 후기 / THAI BEER SINGHA PREMIUM LAGER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싱하입니다. ^0^싱하는캔의 프린트가 이쁜 데다태국맥주는 처음이라 구입했던 맥주입니다. 한 캔에 알코올 도수는 5%였고 용량은 490ml에 라거 맥주였습니다. 싱하를 잔에 따라보니라거 특유의 밝은 황금색이 눈에 띄었습니다.맛은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퐉 치고 들어오는 강한 탄산감이 입안을 먼저 굉장히 청량하게 해 주었고 이어서 맥주의 쌉싸래함이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어필했습니다. 그리고 곡물의 고소한 맛과 단 맛이 그 뒤를 아~주 은근하게 받쳐주면서 맥주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습니다. 다만마실수록 탄산이 죽어서 그런지 산미? 알코올 맛이? 더 뚜렷해졌지만그다지 강하진 않아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싱하는맥주 특유의 쌉싸래함은 부담스럽지는.. 2024. 9. 17. 미국 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 캔 프린팅에 낚여 구매한 프리미엄 라거 솔직 후기 / Miller Genuine Draft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입니다. ^0^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마트에 갔다가 벨코포포빅키 코젤 다크를 맛있게 마셔서 흑맥주를 찾고 있었는데 캔이 검은색으로 프린트되어 있는 데다가... 드래프트라고 적혀 있어서 자연스럽게 기네스 드래프트가 떠올라당연하게 흑맥주인줄 알고... 구매했던 맥주입니다... ㅡ.,ㅡ;; 벨코포포빅키 코젤 다크와 기네스 드래프트에 대한 포스팅은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 솔직 후기 / VELKOPOPOVICKY Kozel DARK" data-og-description="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벨코포포빅키 코젤 다크입니다. ^0^지난번에 벨코포포빅키 코젤 프리미엄 라거와벨코포포빅키 코젤 화이트를 구매했을 때 흑맥.. 2024. 9. 14. 독일 맥주 <크롬바커 바이젠> - 독일식 밀맥주 솔직 후기 / Krombacher Weizen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크롬바커 바이젠입니다. ^0^ 크롬바커 바이젠은이전에 포스팅한 크롬바커 필스와같은 브랜드로 밀맥주입니다. 크롬바커 필스에 대한 포스팅은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 독일식 밀맥주 솔직 후기 / Krombacher Pils" data-og-description="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크롬바커 필스입니다. ^0^크롬바커 필스는독일 맥주로 뒤에 붙는 필스(Pils)라는 단어는필스너(Pilsner)의 약자로 라거의 한 종류인데라거의 청량감" data-og-host="mingky-hyung-a.com" data-og-source-url="https://mingky-hyung-a.com/entry/%EB%8F%85%EC%9D%BC-%EB%.. 2024. 9. 13.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