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맥주3 독일 맥주 <크롬바커 바이젠> - 독일식 밀맥주 솔직 후기 / Krombacher Weizen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크롬바커 바이젠입니다. ^0^ 크롬바커 바이젠은이전에 포스팅한 크롬바커 필스와같은 브랜드로 밀맥주입니다. 크롬바커 필스에 대한 포스팅은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 독일식 밀맥주 솔직 후기 / Krombacher Pils" data-og-description="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크롬바커 필스입니다. ^0^크롬바커 필스는독일 맥주로 뒤에 붙는 필스(Pils)라는 단어는필스너(Pilsner)의 약자로 라거의 한 종류인데라거의 청량감" data-og-host="mingky-hyung-a.com" data-og-source-url="https://mingky-hyung-a.com/entry/%EB%8F%85%EC%9D%BC-%EB%.. 2024. 9. 13. 독일 맥주 <크롬바커 필스> - 독일식 밀맥주 솔직 후기 / Krombacher Pils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크롬바커 필스입니다. ^0^크롬바커 필스는독일 맥주로 뒤에 붙는 필스(Pils)라는 단어는필스너(Pilsner)의 약자로 라거의 한 종류인데라거의 청량감에 맥주 특유의 쌉싸래한 맛과 풍미가더 강조된 것이 특징인 맥주입니다. 한 캔에 알코올 도수는 4.8%였고 용량은 500ml였습니다.크롬바커 필스를 잔에 따라보니 색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금 더 진했습니다. 맛은 부드러운 거품과 맥주의 진한 쌉싸름함이입안에 들어와 계속 머물고 뒤에서곡물의 고소한 맛과 옅은 단맛이 들어와 맥주를 풍성하게 해 주었습니다.여기에탄산이 청량감을 더해줘 맥주가 진한데도 목 넘김이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크롬바커 필스는진하면서도 탄산감이 있어 생각보다 마시기 부담스럽지 않았는데 자.. 2024. 9. 12. 독일 맥주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 독일식 밀맥주 솔직 후기 / Paulaner Weissbier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파울라너 바이스비어입니다. ^0^파울라너 바이스비어는독일의 밀맥주로아직까지 독일 맥주를 마셔보지 못한 것 같아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5.5%였고 한 캔의 용량은 500ml였습니다.잔에 따라보니 탁하면서도 진한 색을 띠어왠지... 묵직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맛은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산미? 알코올의 톡 쏘는 맛과? 맥주의 쌉싸래함이 자기의 개성을 드러내는데뭔가... 진한 것 같으면서도 생각보다 진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뒤에서 살짝 올라오는 단맛과 고소함은 제품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고 탄산은 목을 톡톡 치며 청량감을 더해주는데이 때문인지 목 넘김이 부드러웠고 시러스트 향? 같은 뭔가... 향긋한 향이 살짝 있어 이 향이 기분 좋게 해 .. 2024.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