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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용산구

스페인 요리 맛집 <타파스바> -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 솔직 후기 / [이태원/이태원역/용산] - FILETE CABEZA DE LOMO IBERICO

by 밍키형아 2024.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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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타파스바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입니다. ^0^

참고로!
영업시간은 
월~목 : 15:00~01:00
금 : 15:00~03:00

토 : 12:00~03:00
일 : 12:00~01:00
입니다. ^^

*인스타그램과 캐치테이블은 밑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tapasbar15/

https://app.catchtable.co.kr/ct/shop/tapasbar?from=share&type=WAITING

이태원타파스바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17900원)

타파스바에 방문해서

감바스 알아히오(11900원)와 

해산물 토마토 빠에야(17900원) 주문했을 때 

같이 주문했던 제품입니다. 

 

감바스 알아히오

해산물 토마토 빠에야에 대한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스페인 요리 맛집 <타파스바> - 감바스 알아히오 솔직 후기 / [이태원/이태원역/용산]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타파스바의 감바스 알아히오입니다. ^0^ 참고로!영업시간은 월~목 : 15:00~01:00금 : 15:00~03:00토 : 12:00~03:00일 : 12:00~01:00입니다. ^^*인스타그램과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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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요리 맛집 <타파스바> - 해산물 토마토 빠에야 솔직 후기 / [이태원/이태원역/용산] - PAELLA

안녕하세요.밍키형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타파스바의 해산물 토마토 빠에야입니다. ^0^참고로!영업시간은 월~목 : 15:00~01:00금 : 15:00~03:00토 : 12:00~03:00일 : 12:00~01:00입니다. ^^*인스타그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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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타파스바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

스페인의 돼지고기 하면 

도토리를 먹고 자란 이베리코가 딱 생각나는데 

마침

이베리코의 목살을 사용한 스테이크가 있는 데다

친구가 먹고 싶어 한 것도 있고

평소에 잘 먹을 수 없기에 

제일 먼저 선택했던 메뉴입니다.  

이태원타파스바

메뉴판을 보면 

빠에야가 25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스테이크가 먼저 나올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빠에야가 먼저 나오고 

바로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이태원타파스바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

스테이크와 함께 

로메스코 소스와 된장 느낌의? 소스 

이렇게 총 2 종류의 소스와 

스테이크 고기 밑에 가니시가

숨어있었습니다. 

타파스바_이베리코목살스테이크

참고로 

로메스코 소스는 

마늘 마요 요거트? 같은 느낌으로

생 마늘의 프레시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느낌상 마늘을 넣고 숙성시키지 않는 것 같았고  

된장 느낌 나는 소스는

고소한 맛이 강했는데

된장맛도 살짝? 있는 것 같았습니다. 

타파스바_이베리코목살스테이크

 

타파스바_이베리코목살스테이크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맛은

굉장히 부드러운 육질과 함께 

기름진 육향이 입안에서 퐉하고 터졌는데 

크리스피 한 부분도 있어 

요 부분을 먹을 때에는

부드러움과 크리스피 함의 서로 반대되는

이중적인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이태원타파스바

여기에

스테이크가 크리스피 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러한 부분이 많지는 않고

전체적으로 너무 부드러워 

자칫 식감이 밑밑해 질 수 있었던 것을 

같이 제공된 가니시와 같이 먹으면

가니시의(주로 양파) 아삭이는 식감이 

이를 보완해 식감의 재미를 더해주면서 

구운 채소의 고소한 단맛과 

채소 각각의 맛을 더해주며 

조금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태원타파스바

그리고

같이 제공되는 각각의 소스와 같이 먹으면

또 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었는데

로메스코 소스의 경우에는 

생마늘의 프레시함과 상큼함을

스테이크에 더해주면서 

소스로 인해 조금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태원타파스바

된장 비스무리한 소스는

고소한 맛이 강해 

같이 먹으면 스테이크에 고소함을 더해주었는데 

기분 탓인지...

된장맛이 살짝 있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이태원타파스바

아! 그리고 

두 소스를 한 번에 같이 먹으면 

마늘의 프레시함과 고소한 맛이 

한 번에 들어와 요건 요거대로 매력적이었는데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있어 

매력적이었습니다. ^^

이태원타파스바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

어마어마한 육향과 부드러운 육질 

그리고 

가니시와 2 종류의 소스로

한 번에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어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기에 

방문하게 되신다면 

꼭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전 다른 포스팅은
밑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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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드셔보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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